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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의 종류

주택의 종류	단독주택, 공동주택, 준주택
단독주택	단독주택, 다중주택, 다가구주택 ..... 소유주가 1명, 건물이 통째로 매매 등 거래
공동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아파트, 도시형생활주택 ........ 소유쥬가 여러명, 한세대씩 거래 가능
준주택	오피스텔(아파텔 포함), 고시원, 노인복지주택
수익형 부동산	다중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고시원, 오피스텔
단독주택	한 세대가 하나의 건축물 안에서 독립적 주거활동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는 주택
다중주택	학생, 직장인 등 여러 사람이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나 독립된 주거형태를 갖추지 아니한 주택
	연면적이 330㎡이하이고 3층 이하이어야 한다.
다가구주택	단독주택으로 분류되며 모든 호실이 건물 하나의 소유가 된다. 3층 높이로 19가구까지 지을 수 있다.
다세대주택	한 건물에 다수의 세대가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는 주택
	각 세대별로 등기를 별도로 하여 소유와 분양이 가능하며 양도소득세도 별도로 부과한다.
	주택으로 쓰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660㎡ 이하이고 층수는 4층 이하이며 지하주차장은 바닥면적에서 제외한다.
	1층 필로티구조로 하여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를 주택이외부분으로 사용시 주택의 층수에서 제외한다.
연립주택	한 건물에 두 가구이상이 독립된 주거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어진 4층 이하의 공동주택
	동당 건축면적이 660㎡를 초과하는 4층이하의 공동주택으로 그 내부구조는 아파트와 같으나
	난방은 개별난방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아파트	5층 이상의 건물을 층마다 여러 집이 일정하게 구획하여 각각의 독립된 가구가 거주할 수 있도록 만든 주거형태
도시형생활주택	1 ~ 2인가구,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기존의 주택건설기준, 부대시설 기준을 많이 완화하거나 배재하여 주택확충
	소형주택, 단지형 연립주택, 단지형 다세대주택은 주택법을 적용, 반면 오피스텔은 건축법 적용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하여 주택보급 차원의 300세대 미만의 국민주택규모에 해당되는 주택
고시원	구획된 실(방)안에 학습자가 공주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숙박 또는 숙식을 제공하는 형태의 영업
	거주자 본인의 의식주 이외의 것은 해결이 힘든 장소이다. 보증금없이 저렴한 임차료가 장점
오피스텔	오피스와 호텔을 합친 형태의 건축물이며 일을 하면서 거주도 가능한 형태의 집이다.
	업무를 주로 하며 분양하거나 임대하는 구획에서 숙식을 할 수 있도록 한 건축물로 준주택이다.
아파텔	아파트처럼 설계된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60㎡초과하는 투룸이상 오피스텔로 준주택, 재산세는 주택, 대출은 준주택 적용
빌라(맨션)	외국에서는 별장, 저택을 뜻하나 한국에서는 4층 이하의 소형 공동주택을 뜻하는 말로 변화되어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