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수지 |
가정에서 일정 기간의 수입(명목소득)과 지출을 비교하여 흑자인지 적자인지를 나타낸 지를 표시 |
가계가처분소득(PDI)
|
가정에서 맘대로 소비 또는 저축을 할 수 있는 소득
|
가산금리 (spread) |
기준금리에 신용도에 따라 덧붙이는 금리 신용도가 낮을수록 높은 가산금리가 붙는다. |
경기동향지수 |
경기확산지수(difusion index)라고도 부르며 경기종합지수와 달리 경기의 변화 방향만 측정하는 지수이다. |
경기종합지수 |
산업생산지수, 소비판매액지수 등 개별경제지표를 반영하여 경제의 전반적인 상황과 흐름을 알 수 있는 지수 |
경상지수 |
재화나 서비스를 외국과 사고 파는 거래, 즉 경상거래의 결과를 나타내는 지수 |
경제심리지수(ESI) |
기업가 또는 소비자의 경제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여 작성지표이다. 기업경기실사지수와 소비자동향지수가 있다.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
유럽경제협력기구 18개국과 미국, 캐나다 등 20개 선진국이 1960년 설립한 경제성장과 무역확대를 위한 국제기구 |
고용률 |
15세 이상 노동가능인구의 취업자 비율을 나타냄, 취업준비자, 구직단념자를 뺀 실업률을 보완하는 지표로 사용 |
고정금리 |
최초 약정한 금리가 만기때 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금리를 말한다. |
고정환률제도 |
외환의 시세변동을 반영하지 않고 환율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환율제도로 환투기의 위험성이 크다. |
골디락스경제 |
Goldilocks economy는 인플레이션와 실업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최적의 경제상태를 말한다. |
공공재 |
모든 개인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화나 서비스를 의미한다. |
공급탄력성 |
가격에 대하여 공급의 민감도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가격이 1% 올랐을 때 공급량이 1% 이상 오르면 탄력적이다. |
공매도 |
투자자가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하락을 예상 금융기관에 빌려 먼저 매도하며 일정 기간 후 주식으로 되갚아야 한다. |
교환사채 (EB) |
사채권자의 의사에 따라 발행기업의 유가증권(신주 또는 주식)과 교환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사채이다 |
구제금융 |
기업의 도산이 국민경제에 악영향을 줄 경우 정책적으로 금융을 지원하는 경우를 말한다. |
국가채무 |
재정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차입하는 채무로 나라별 다르나 주요 선진국은 중앙정부채무와 지방정부채무를 합산한다. |
국내총생산(GDP) |
국내에서 모든 경제주체(가계, 기업, 정부 등)가 생산한 부가가치와 최종 생산물의 가치를 시장가치로 합산한 것 |
국민소득 (NI) |
국민총생산에서 감가상각액, 생산 및 수입세는 빼고 보조금을 더한 소득을 말한다. |
국민총소득(GNI) |
국민총생산에서 국외에서 받은 소득(국외수취요소소득)을 더하고 외국에 지급한 소득을 뺀 소득을 말한다. |
국부펀드 |
Sovereign Fund 투자수익을 목적으로 국내외자산에 투자운용하는 국가보유투자기금을 말한다. |
국제결제은행 (BIS) |
1930년에 설립된 중앙은행간의 정책협력과 국제금융거래의 원활화를 위한 국제기구이다. |
규제샌드박스 |
핀테크기업이 현행의 규제를 적용받지 않고 혁심적인 금융상품과 비즈니스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공간과 제도 |
그린본드 |
기후와 환경에 관련된 사업에 사용이 전제로 발행되는 특수목적 채권이다. 2007년 최초 발행되었다. |
글로벌가치사슬 |
설계, 부품, 재료, 조달,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분업,세분화 과정이 비교우위에 있는 국가에서 이루어지는 형태 |
금산분리 |
산업자본이 은행지본을 일정 이상 소유하지 못하게 하는 제도. 현재 4%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
금융공황 |
Banking panic 예금인출 사태로 다른 금융기관까지 급속하게 확산하여 금융시장 전체가 신용경색에 빠지는 것 |
금뮹지주회사 |
지분 보유를 통해 은행, 보험, 증권 등의 금융업을 영위하는 자회사를 소유하여 경영하는 모회사 |
금융통화위원회 |
통화신용정책 수립 및 한국은행 운영에 관한최고의사결정기구로 7인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
기대인플레이션 |
물가상승률에 대한 경제주체의 주관적인 전망으로 임금협상, 가격설정, 투자결정 등에 영향을 미친다. |
기업경기실사지수 |
국내외 경기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 예측, 계획의 변화추이를 조사하여 작성된다. 단기적 경기분석에 활용된다. |
기업공개 |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내용을 공개하는 것으로 좁은 의미로는 기업의 주식을 다수의 투자자에게 분산 매각하는것 |
기저효과 |
경제지표를 해석할 때 기준시점과 비교시점의 상대적인 위치에 따라 차이가 나는 현상 |
기준환율 |
자국통화와 외국통화간의 환율 결정에 기준이 되는 환율로 우리나라의 경우 원/달러 환율이 기준환률이 된다. |
기축통화 |
여러 국가가 암묵적 동의하에 국제거래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 통화를 지칭한다. |
기펜재 |
재화의 수요가 감소하면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나 오히려 수요가 줄어드는 재화 |
기회비용 |
선택을 포기한 욕구로부터 예상되는 유,무형의 이익 중 최선의 이익을 기회비용이라 한다. |
낙수효과 |
고소득층과 부유층의 소비와 투자로 중소기업이나 저소득층이 혜택을 보는 효과를 말한다. |
난외거래 |
권리의무가 확정되지 않아 재무제표상에 자산과부채로 기록되지 않은 거래 |
노동생산성 |
노동자 1인이 일정기간 산출해 내는 생산량을 뜻한다. |
녹색GDP |
한나라의 국민총생산에서 자연자원 감소액과 환경파괴 등의 손실액을 뺀 수치이다. |
단위노동비용 |
산출물 한 단위을 생산하는데 소요되는 노동비용을 말한다. |
담보인정비율 (LTV) |
자산 담보가치에 대한 대출 비율을 뜻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주택가격의 담보 대출 비율로 많이 사용된다. |
대손충당금적립비율 |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 중 거래 상대방의 부도 등으로 손실이 발생할 경우에 충당하기 위한 대손충당금의 비율 |
래퍼곡선 |
조새와 세율간의 관게를 나타내는 곡선으로 세율이 높아지면 조세가 증가하나 일정수준이 지나면 감소한다고 함 |
레버리지효과 |
투자액 일부를 부채를 활용하여 지렛대 효과를 발생시켜 실제가격 변동률보다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을 말한다. |
로렌츠곡선 |
소득의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선으로 인구의 누적비율을 가로선에 소득의 점유율을 세로선에 나타낸다 |
리디노미네이션 |
redenomination은 화폐의 단위변경을 뜻하며 법정교환비율을 일률적으로 조정한다. 인플레이션일때 많이 사용 |
마샬의 K |
경제 전체의 명목소득 대비 통화량 보유 비율을 뜻한다. 경제규모 대비 통화량의 적정수준을 나타낸다. |
마스트리히트조약 |
1993년 유럽공동체(EU)가 시장 통합을 넘어 경제. 정치 통합체로 결합하는 토대가 된 조약으로 유럽연합조약이다. |
마이크로크레딧트 |
뱅글라데시에서 시작된 일반 금융기관으로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빈곤층을 대상으로한 소액 대출 사업이다. |
마찰적 실업 |
구직자와 구인자가 서로 요구조건이 맞지 않아 생기는 실업으로 자발적 실업이다. |
매몰비용 |
이미 지급되어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을 말한다. 무엇을 선택하는가에 관게없이 지급해야 되는 비용이다. |
매출액영업이익률 |
영업손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영업 활동의 효율성을 나타낸다. |
명목금리 |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은 금리를 말하며 물가상승률을 바녕한 금리는 실질 금리이다. |
모기지대출 |
mortgage loan은 부동산에 주택저당채권을 설정하고 이 증권을 발행 유통하여 대출자금을 회수한다. |
모바일뱅킹 |
휴대전화나 모바일기기를 사용하여 무선인터넷으로 이용하는 금융서비스이다. |
무디스 |
세계 3대 국제신용평가기관으로 채권의 등급을 신용도에 따라 Aaa, Aa, A, Baa, Ba, B, Caa, Ca, C로 평가한다. |
무역수지 |
한나라의 교역조건을 측정한는 지표로 수출입금액지수, 수출입물가지수, 수출입물량지수가 있다. |
물가지수 |
기준년도의 물가를 100으로 놓고 비교되는 시점의 물가를 지수의 형태로 나타낸다. |
뮤추얼펀드 |
투자자가 직접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펀드매니저가 운용하여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간접투자방식이다. |
미달러화페그제도 |
통화를 미국달러화에 환율을 연동하여 자동으로 결정하는 환율제도로 불확실성은 제거되나 경제상황과는 별개 |
방카슈랑스 |
Bancassurance는 은행과 보험회사가 서로 연결되어 폭 넓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
밴드웨건효과 |
소비자가 대중적으로 유행하는 정보에 따라 구매하는 현상을 말한다. |
뱅크런 |
bank run은 은행의 대규모 인출사태를 말한다. 에금자보호법에 의해 일정금액(현재 5000만원)은 보호해 주고 있다. |
범위의 경제 |
한 기업이 여러 생산품을 생산할 경우 공동으로 시설 등을 활용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때를 말한다. |
베블린효과 |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줄어드는 법칙을 반대되는 경우을 말하며 일부 사치재, 명품 등이 베블런재에 해당된다.
|
보기화폐(견양화폐) |
은행권과 주화의 연구 실험을 위해 별도로 제조하거나 사용중인 화폐에서 채취한 화폐 |
보완재 |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와 같이 함께 사용시 효용을 얻을 수 있는 재화로 한 재화의 가격이 하락시 수요가 증가 |
보호무역주의 |
국가간의 무역을 제한하는 경제정책이다. 자유무역의 부작용으로 무역적자가 많아질 경우 고려된다. |
본원소득 |
국민순소득(NNI)이라고 하며 피용자보수에 영업잉여, 순생산 및 수입세, 순재산소득을 더하여 계산한다. |
본원통화 |
중앙은행을 통해 공급되는 통화량의 원천이 되는 통화로 민간보유현금과 금융기관의 지급준비금의 합게와 같다. |
북미자유뮤역협정 |
NAFTA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3개국간의 자유무역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한 협정 |
분수효과 |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소득을 먼저 늘려주면 이들의 소비확대가 생산과 투자로 이어져 전체 경제가 살아난다는 효과 |
불완전경쟁시장 |
특화된 상품이나 독점, 과점 등에 의해 독과점기업의 가격 결정에 시장이 영향을 받는 시장을 말한다. |
브레튼우즈체제 |
1944년 7월 44개국이 새 국제통화제도응 위한 협정으로 미국달러가 금태환을 바탕으로 기축통화로 인정되었다. |
블렉시트 |
Brexit는 영국(Britain)과 탈퇴(Exit)의 합성어로 영국의 유럽연합의 탈퇴를 말한다. |
브릭스 (BRICS) |
2000년 대를 전후하여 빠른 성장세를 보인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5개국을 지칭하는 말이다. |
블록체인 |
거래정보를 블록단위로 기록 모든 구성원에 전송하고 연결보관하는 방식으로 분산원장 방식을 사용 보안성이 높다. |
비용인상 인플레이션 |
생산 투입 요소의 비용이 높아짐으로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인플레이션을 말한다. |
비트코인 (Bitcoin) |
가상통화(암호화폐)이자 디지털 지급시스템으로 탈중앙화된 디지털화폐로 불리며 블록체인 방식이다. |
빅데이터 |
복잡하고 다양한 많은 데이터를 활용하여 큰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을 말한다. |
빅맥지수 |
Big Mac지수는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맥도날드의 빅맥가격을 비교분석하여 각국의 통화의 구매력을 측정 |
사회보험 |
국민에게 발생하는 각종 사회적 위험을 보험방식으로 대처하는 제도 |
삼불원칙 |
환율제도가 통화정책의 자율성, 자본의 자유화, 환율의 안정을 세 가지 정책목표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어렵다는 뜻 |
상계관세 |
수출국이 보조금, 장려금을 지급하여 지나치게 낮은 경우 이를 상계시키기 위해 부과하는 관세 |
상대적 빈곤률 |
처분가능소득이 중위소득의 50%를 맡도는 계층이 전체에 차지하는 비율, 고령층이 상대적 빈곤률이 높은 편 |
상장지수펀드 (ETF) |
주식, 채권, 통화, 원자재 등의 가격을 바탕으로한 인덱스펀드지분을 거래소에 상장, 주식처럼 거래하는 금융상품 |
상품수지 |
상품수출입 거래를 계상한 것으로 수출이 수입보다 많으면 흑자로 본다. 경상수지의 한부분이다. |
생산유발효과 |
최종수요의 변화가 생산에 미치는 효과로 자동차 1대의 생산은 타이어, 엔진 등 중간재 등의 생산에 영향을 준다. |
생활물가지수 |
체감물가를 확인하기 위해 구입과 지출이 많은 생필품을 대상으로 작성한 지표이다. |
서비스수지 |
외국과 서비스의 거래로 벌어들인 돈과 지불한 돈의 차이를 계산한 것으로 경상수지의 일부분이다. |
서킷브레이크 |
주가급등락시 주식을 일시 중지시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만든 제도이다. |
선물거래 |
계약체결후 일정기간 후에 상품의 인도와 결제가 이루어지는 거래이다. |
선불카드 |
일정한 금액이 저장한 카드를 고객이 구입하여 상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 이용시 차감 결제하는 방식의 카드
|
선행종합지수 |
재조업재고순환지표, 국제원자재가격지수 등 실제 경기순환에 선행하는 지표들을 종합하여 만든지수 |
성장기여도 |
특정경제부문이 전체 경제성장에 얼ㄴ마나 기여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
세계경제포럼 |
다보스포럼이라고도 하며 저명한 경제학자, 기업인, 언론인 정치가 등이 모여 세계경제를 위한 연구.토론하는 회의 |
세계무역기구 (WTO) |
세계무역 확대와 통상분쟁 해결, 새로운 교역을 위한 연구 등을 위한 국제기구로 스위스에 본부가 있다. |
세계은행 |
World bank는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와 국제개발협회(IDA)를 합쳐서 부르는 명칭이다. |
소득5분위배율 |
소득수준을 5분위하여 상위 20%소득의 평균을 하위 20% 소득의 평균으로 나눈 값이다. 값이 클수록 소득불균형 |
소득주도성장 |
소득의 형평성이 경제성장 촉진과 안정성에 영향을 준다는 성장이론 |
소비의 비가역성 |
소득이 줄더라도 과거의 최고소득수준에 영향을 받아 소비를 비례하여 줄이지 않고 덜 줄인다는 비가역성이 발생 |
소비자동향지수(CSI) |
소비자의 경기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과 전망 미래를 설문조사하여 지수화한 것 |
소비자물가지수(CPI) |
기준년도를 100으로하고 가계의 구입비중이 큰 500개의 상품 및 서비스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지수화한 것 |
소비자심리지수(CCS) |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기에 대한 판단이나 전망을 지수화한 경제심리지표이다. |
속물효과 (스놉효과) |
개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 구입한 제품은 구입하지 않거나 다른 사람이 입은 옷은 입지 않는 소비현상 |
수요견인인플레이션 |
수요가 늘면서 부족해진 재화와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 |
수요탄력성 |
상품의 가격 변화률에 대한 수요량의 변화비율을 말한다. 1보다 크면 수요가 탄력적, 1미만은 비탄력적이다. |
수쿠크 |
Sukuk란 샤리아율법을 지키기 위해 투자자에게 이자대신 배당금 또는 리스료 형태로 수익을 배분하는 채권 |
수확체감의 법칙 |
자본과 토지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노동의 투입을 증가시키면 투입된 노동1단위당 생산물 증가는 감소한다는 법칙 |
슈퍼 301조 |
미국 통상법 301조를 말하며 불공정무역관행에 대해 상대국에 시정요구와 보복을 할 수 있다는 조항 |
스마트게약 |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일정한 조건이 되면 자동으로 거래가 실행되도록 작성된 컴퓨터 프로토콜 또는 코드 |
스무딩오프레이션 |
일시적인 수급불균형이나 시장 불안심리 등으로 환율이 급변동하는 경우 외환당국가 개입하여 속도를 조절하는 것 |
스왑 |
거래 쌍방이 미리 정한 조건에서 일정한 동안 원금과 이자 등을 서로 교환하기로 하고 주기적으로 교환하는 거래
|
스태그플레이션 |
경기침체기에 실업과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증가하는 현상. 경기침체(stagnation)와 인플레이션을 합성한 말 |
스탠더드 & 푸어스 |
세계 3대 국제신용평가기관의 하나로 채권의 신용등급을 AAA, AA, A, BBB, BB, B, CCC, CC, C등급으로 나눈다. |
스톡옵션 |
Stock option은 일정한 권리조건이 충족할 경우 소유주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옵션 |
시뇨리지 |
Seigniorage란 화폐의 발권력을 가진 중앙은행과 국가가 화폐를 발행함으로써 얻는 이익 |
신재생에너지 |
매장량이 한정되어 있는 화석연료(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와 우라늄을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말한다. |
신용경색 |
금융기관 등에서 돈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어려움이 발생하는 것으로 공급량이 적거나 통로가 막혀서 발생한다 |
신용레버러지 |
레버러지(지렛대) 효과를 거두기 위해 경제주체가 활용하는 신용의 정도를 말한다. |
신용스프레드 |
특정 채권의 신용위험도가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는 지표로 신용스프레드가 축소되면 금리가 내려간다. |
신주인수권사채 |
약정한 가격에 신주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채권으로 신주를 인수할 수도 있고 포기도 할 수도 있다. |
실망실업자 |
구직단념자를 말하며 노동시장적 이유로 4주간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자로 지난 1년간 구직 경험이 있는자를 말함 |
아시아개발은행(ADB) |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성장과 협력 촉진과 역내 개도국의 경제개발 지원을 위해 1966년 설립한 국제금융기구 |
아시아인프라은행(AIIB) |
아시아국가의 사회간접자본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제안으로 1913년 설립한 국제금융기구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
APE은 아시아태평양 연안 국가간의 경제협력을 목표로 설립한 국제기구로 1989년 호주에서 출범하였다. |
에그플레이션 |
Agriculture(농업)과 인플레이션의 합성어로 농산물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일반 물가의 상승을 일으키는 현상 |
양도성예금증서 (CD) |
은행의 정기예금증서에 양도성을 부여한 것으로 1984년 도입되었고 중도해지는 되지 않으나 양도로 현금화 가능 |
양적완화정책 (QE) |
중앙은행이 장기금리의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 국채 등을 무제한 매입하여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하는 정책 |
어음관리계좌 (CMA) |
고객이 맡긴 자금을 어음이나 우량채권 등에 운용하여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대표적인 단기상품이다. |
에너지바우처제도 |
정부가 특정조건을 충족하는 국민에게 전기, 도시가스, LPG,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구매권을 제공하는 제도 |
엥겔의 법칙 |
소비지출에서 식료품이 차지하는 비율로 저소득가구일수록 엥겔지수가 높다. |
역모기지론 |
주택을 소유한 고령자가 주택을 담보로 자금을 연금 형태로 받아 안정된 주거생활을 확보하는 제도 |
역외금융 |
금융기관이 비거주자인 자금공여자에게 외화자금을 공여받아 비거주자를 상대로 외화자금을 운용하는 금융제도 |
역외펀드 |
외국의 법률에 따라 외국에서 설정, 설립된 펀드로 외국펀드라 불린다. 해외펀드는 국내법을 적용받지 않는다. |
연방준비제도 |
1907년 금융공황이후 설립된 미국 특유의 중앙은행제도이다. 본부와 12개지역 연방준비은행으로 구성되어있다. |
연불수출 |
무역대금을 전액 또는 일부를 후불을 조건으로 하는 수출. 플랜트 등 대규모 시설재의 수출시 많이 이루어짐 |
연지급수입 |
수입대금 전부 또는 일부를 물품 또는 선적서류 영수일로부터 일정기간 후에 지급하는 조건의 수입 |
예금보호제도 |
1996년 에금보호자법이 시행되면서 예금보험공사가 전담, 2001년부터 동일금융기관이 1인당 5천만원까지 보호 |
예대마진 |
예대금리차(예대마진)은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를 말하며 은행수익의 원천이 된다. |
예대율 |
예금을 대출 재원으로 보고 원화예수금(CD는 제외)에서 원화대출금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
와타나베부인 |
일본 중, 상층 주부들이 일본의 낮은 금리로 엔화를 빌려 외화로 환전한 후 해외 고금리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통칭 |
외국환거래법 |
외국환거래법은 외환거래를 자유롭게 하되 예외적으로 규제한다. 반면 외국환관리법은 원칙 금지, 예외적 허용 |
외환스왑거래 |
현재의 계약환율로 서로 다른 통화를 거래하고 일정기간 후 정한 선물환율로 원금을 재교환하는 거래 |
요소비용 |
시장가격에서 순생산 및 수입세를 공제한 것으로 투입 생산요소의 생산성을 정확히 측정하는데 있다. |
우발부채(채무) |
과거에 발생한 원인으로 채무가 확정이 미래의 불확실한 사건의 발생 여부에 달려 있는 잠재적 의무를 말함 |
워싱턴 컨센서스 |
1990년대 미국이 중남미 국가에 제시하였던 미국식 시장경제체제의 확산 전략을 말한다. |
워크아웃(Workout) |
기업과 금융기관이 협의로 진행하는 재무구조개선 과정과 결과를 포괄적으로 일컫는 말 |
유동비율 |
단기채무에 충단할 수 있는 유동자산의 비율을 말하며 단기지급능력을 나타낸다. 유동자산/유동부채×100 |
유동성함정 |
금리인하를 통한 확장적 통화정책이 투자나 소비 등 실물경제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
유동성리스크 |
거래 일방의 일시적 자금부족으로 결제시점에 결제의무를 이행하지 못해 자금조달계획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
유동성커버리지비율 |
LCR은 단기유동성 규제비율로 유동성자산 규모를 30일간 예상되는 순현금유출액으로 나눈 비율이다. |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
중.동부유럽국가의 시장경제체제로 전화촉진과 경제개발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한 1991년 설립한 국제금융기구 |
유럽연합 (EU) |
유럽 12개 국가가 유럽내 단일 시장 구축과 단일통화를 실현을 위해 마스트리히트조약으로 만든 유럽연합이다. |
유럽중앙은행 (ECB) |
유럽연합의 통화정책을 수행하는 중앙은행으로 1998년 6월 출범하였고 프랑크푸르트에 본부가 있다. |
유로달러 |
Euro Dollar 는 미국이외의 국가에 소재하는 은행에 예치된 미국달러를 말한다. 런던을 비롯한 유럽시장에 많다. |
유로마켓 |
뉴욕, 토쿄와 같은 선진국의 국제금융시장에 대비되는 국제금융시장을 말하며 각국의 규제와 간섭을 받지 않는다. |
유리보(EURIBOR) |
EU 12개국이 국제금융거래시 적용하는 단기금리로 회원국중 유로에 참여하지 않은 영국, 덴마크, 스웨덴은 제외 |
은행인수어음 (BA) |
수출입대금결제를 위한 환어음을 은행이 인수하는 것으로 신용도가 높아 자유로이 양도되고 자산보유형태로 이용 |
이슬람금융 |
이슬람율법 샤리아(Shariah)에 따라 행하여지는 금융으로 이자금지, 도박금지, 불확실거래 금지가 적용된다.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값으로 기업의 이자부담능력을 나타낸다. |
이전소득수지 |
국제수지표상 경상수지항목의 하나로 거주자와 비거주자 사이에 일어나는 무상으로 주고받는 거래의 수지를 말한다 |
이표채 |
채권에 쿠폰이 붙어있어 이자지급일에 이를 떼어 제시하여 이자를 지급받는 채권이다. |
익스포저(Exposure) |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금액을 말하며 리스크유형에 따라 시장리스크익스포저, 신용리스크익스포저로 구분한다. |
인터넷뱅킹 |
인터넷으로 은행업무를 처리하는 금융서비스로 휴대전화 등으로 하는 모바일뱅킹도 넓은 의미의 인터넷뱅킹이다. |
인플레이션 |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을 말한다. 통상적으로 연 4 ~5%이상의 상승시 인플레이션으로 본다. |
일물일가의 원칙 |
완전경쟁이 일어날 때 동일시기와 동일시장, 동일품질의 상품은 가격이 일정하다는 원칙이다. |
일반특혜관세 |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으로부터 수입되는 농수산물, 공산품 및 반제품에 대해 조건없이 하는 일반특헤 관세를 말한다. |
자기자본비율 |
총 자본중에 자기 자본이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재무안전성이 높다. |
자발적실업 |
고용을 원하지만 현재 임금수준이 낮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일을 하지 않는 상태에 있는 실업이다. |
자본적지출 |
생산성이나 재화의 질이나 양을 현저히 향상시키는 지출을 말한다. |
자유뮤역협정(FTA) |
국가간 무역장벽을 철폐함으로써 무역특혜를 서로 부여하는 협정을 말한다. |
자유재 |
free goods는 희소성이 높지 않아 아무런 대가없이 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재화를 말한다. |
잠재GDP성장률 |
노동이나 자본 등을 최대한 활용하였을 때 유지되는 실질 GDP증가율로 국가의 최대성장능력을 말한다. |
장외시장 |
장내시장이 아닌 시장에서 중개기관을 통해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장을 말한다. |
재산소득 |
금융자산이나 토지 등 자연자원의 소유자가 얻는 이자, 배당, 임료 등의 소득을 말한다. |
재정수지 |
정부의 수입과 지출의 차이를 재정수지라 한다. 재정균형이 원칙이나 적자시 국채발행 등으로 정부부채가 늘어난다. |
재정정책 |
정부의 지출과 조세를 정책수단으로 하는 정부의 제반 정책을 말한다. |
전방연쇄효과 |
최종생산물 한 단위가 증가하였을 때 어떤 산업이 받는 영향을 나타내는 계수이다. |
전자상거래 |
인터넷을 이용하여 가상공간에서 상거래와 대금결제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
전자서명 |
전자문서의 진정성 및 작성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암호화한 정보이다. |
전자어음 |
실물어음이 아닌 전자문서 형태로 발행된 어음으로 금융결제원 전자시스템에 에 등록된 약속어음을 말한다. |
전자지급결제대행(PG)
|
Payment Gateway은 전자상거래에서 구매자에게 대금을 수취하여 판매자에 지급할 수 있도록 정산을 대행하는 것
|
전자화폐 |
IC카드 등에 화폐가치를 저장했다가 상품구매시 지급수단으로 범용성과 환금성을 갖춘 것을 말한다. |
전화사채 (CB) |
소유자의 청구로 발행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를 말한다. |
정보의 비대칭성 |
시장에서 거래당사자가 거래에 필요한 정보량의 차이가 있는 것을 말한다. |
정부실패 |
정부의 시장개입과 규제가 자원배분의 효율성의 해치는 경우를 말한다. |
정크본드 |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큰 기업이 자본 조달을 목적으로 발행한 고수익.고위험 채권을 말한다. |
1차통화조치 |
1953년 2월 17일 화폐단위를 100원을 1환으로 변경하고 한국은행권만 유일한 법화로 인정한 조치이다. |
2차통화조치 |
1962년 6월 10일 화폐단위를 10환을 1원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은행권을 발행한 조치를 말한다. |
주당순이익 (EPS) |
EPS( Earning Per Share) 기업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기업이 발행한 총주식을 나눈 값 |
주택저당증권 |
자산유동화증권의 일종으로 주택담보대출(모기지)를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증권이다. |
중개무역 |
수출입 양당사자간의 물품거래가 제 3국의 상인의 중개로 이루어지는 무역형태이다. |
중계무역 |
물품을 수입하되 국내에 반입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제 3국으로 수출하는 형태의 거래이다. |
지니계수 |
소득분배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만든 로렌츠곡선을 보완하여 나타낸 지수이다. 완전균등시 0, 완전불균등시 1이 됨 |
지로 (GIRO) |
다수인과의 의 자금이체를 중간센터를 통해 처리하는 소액 대량 지급수단이다. |
지적소유권 |
지적재산권이라고도 하며 특허권, 상표권 등과 같은 산업재산권과 문화예술 분야의 저작권이 있다. |
지주회사 |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여 그 회사의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회사이다. |
직불카드 |
고객이 물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경우 카드 사용시 고객에금계좌에서 인출하여 판매자계좌로 자동이체되는 카드 |
집단대출 |
신규분양의 주택담보대출 등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집단에 개별심사없이 일괄승인방식으로 진행되는 여신. |
최저임금제 |
국가가 노사의 임급협상에 개입하여 임금의 최저수준을 결정하고 그 이상의 임금지급을 강제하는 제도이다. |
추가경정예산 |
사회. 경제적 변동으로 기존 예산을 추가.삭감하여 바꾼 예산을 말한다. 예비비로만 충당하지 못할 때 사용 |
추심 |
어음.수표의 대금회수를 거래은행에 위임하고 위임받은 은행이 발행점포에 대금지급을 요청하는 일련의 절차 |
출구전략 |
경제위기 발생시 경기부양을 위해 취해졌던 각종 완화조치를 정상화하는 것을 말한다. |
출자총액제한제도 |
자산 10조원 이상 기업집단에 속한 2조원 이상 기업은 순자산의 40%초과하여 국내기업에 출자하지 못하게 규제 |
치킨게임 |
이해당사자가 양보하지 않으면 모두 최악의 상황을 초래할 위험을 가진 극단적인 경쟁을 말한다. |
카르텔 (Cartel) |
시장을 지배할 목적으로 동종 또는 유사 산업에서 서로 경쟁을 제한하고 완화를 목적으로 결성한 기업연합체 |
캐리트레이드 |
금리가 낮은 국가에서 돈을 빌려 금리가 높은 국가에 주식, 채권 등의 자산에 투자하는 행위를 말한다. |
커버트본드 |
금융기관이 부동산 담보대출과 같이 자신이 보유한 고유자산을 담보로 발행한 채권을 말한다. |
컨트리리스크 |
해외투자시 투자대상국의 전쟁, 혁명 등의 급변사태와 제도 변경이나 정책 변화로 입게 될 가능성을 말한다. |
코리보(KORIBOR) |
국내 은행들이 서로 자금을 거래할 때 기준이 되는 금리를 말한다. |
콜시장 |
금융기관의 일시적인 자금 과부족을 조절하기 위해 초단기로 자금을 차입하거나 대여한 시장이다. |
콜옵션 |
미리 정한 가격(행사가격)으로 장래 특정 시점 또는 그 이전에 일정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매매하는 계약 |
크라우드펀딩 |
온라인플랫폼(중개업자)을 통해 다수의 개인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서비스이다. |
탄소배출권 (CERs) |
온실가스를 일정기간 동안 배출할 수 있는 권리이다. 교토의정서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만들어짐. |
테이퍼링 |
중앙은행이 자산 매입 규모를 줄여나가는 정책으로 양적완화축소 또는 테이퍼링이라 부른다. |
텔레뱅킹 |
폰뱅킹이라고도 하며 전화나 휴대폰을 통해 자동응답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은행직원을 통해 자금을 거래하는 것 |
토빈세 |
통화위기를 막기위해 단기성 외환거래에 부과하는 세금으로 투기성자본거래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
통화스왑 |
외환스왑과 마찬가지로 거래당사자간 다른 통화를 교환하고 일정기간 후 재교환하기로 약정하는 거래를 말한다. |
통화승수 |
본원통화가 신용창출과정을 통해 몇 배의 통화를 창출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
통화옵션 |
미래 특정시점에 특정통화를 미리 약정한 가격으로 사고나 팔 수 있는 권리 |
통화유통속도 |
통화 1단위가 일정기간 거래 등을 통해 몇 번 유통되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
트레핀딜레마 |
기축통화인 달러가 적자에서는 유동성이 확대되나 흑자인 상황에서는 가치는 안정되나 국제거래는 제약되는 모순 |
특별인출권(SDR) |
IMF에서 회원국이 규정에 의해 국제수지가 악화되었을 때 무담보로 국제유동성을 인출할 수 있는 권리 |
파생금융상품 |
그 가치가 통화,채권,주식과 같은 기초금융자산의 가치변동에 따라 결정되는 금융상품을 말한다. |
펀드(Fund) |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전문자산운용사가 주식,채권,부동산 등에 투자하여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상품 |
평가절상 |
Revaluation은 외환의 가치가 하락하고 원화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 |
평가절하 |
Devaluation은 외환의 가치가 상승하고 원화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말한다. |
풋옵션 |
거래당사자가 미리 정한가격에 만기일 또는 그 전에 자산을 팔수 있는 권리를 매매하는 것. |
프로그램매매 |
주식시장에서 매매과정에 설정된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일괄처리하여 종목을 매매하는 기법이다. |
프로젝트파이낸싱 |
대규모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금융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동원되는 다수의 금융수단이나 투자금융기법을 통칭 |
피셔효과 |
명목금리는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의 합계와 같다는 이론 |
핀테크 |
FinTech는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로 기술의 혁신을 통해 획기적인 금융서비스나 새로운 금융서비스가 출시하는것
|
필립스곡선 |
임금상승률과 실업률 사이에 반비례하는 것을 나타내는 곡선을 말한다. |
한계소비성향 |
새로 늘어난 소득중 소비로 지출되는 비율을 말한다. |
한계효용 |
상품과 서비스를 한 단위 늘릴 경우 추가로 늘어나는 효용을 말한다. |
할당관세제도 |
정부가 정한 일정수량까지는 저율의 관세가 부과되나 그 양을 초과하는부분은 고율의 관세가 적용되는 제도 |
합계출산률 |
15세에서 45세까지의 가임여성들의 기대되는 연령별 출생을을 계산하여 합산한 출산율
|
헤지펀드 |
모집한 자금을 고수익 또는 위험회피 목적으로 국제증권 또는 외환시장에 투자하는 투자조합 또는 계약 |
현지법인 |
외환거래규정에 따라 신고하고 해외에서 해당국의 법에 따라 설립한 법인 |
홀로그램 |
은행권위조를 방지하기 위해 3차원 이미지를 기록하여 기울여보면 빛의 간섭에 의해 문양의 변화가 나타난다. |
환리스크헤지 |
환율변동으로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외환표시 순자산의 가치의 변동의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것 |
환매조건부매매 |
미래 특정시점에 특정가격으로 동일증권을 반대 방향으로 매수매도할 것을 약정하고 이루어지는 증권의 매매거래 |
환어음 |
발행인이 제3자 지급인에게 일정한 금액을 지급을 위탁하는 형식의 지급위탁증권이다. |
환율조작국 |
1988년 제정된 미국무역법에 과도한 무역흑자국에 시정을 요청하고 1년 지나도 개선되지 않는 경우 무역제재 가능 |
환차손/환차익 |
환율변동으로 외화자산의 자국통화로 평가시 변동하는데 손실을 보면 환차손, 이익을 보면 환차익으로 부른다. |
회사채 |
민간기업이 비교적 장기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정해진 이자와 원금지급을 약속하며 발행하는 채권이다. |
후방연쇄효과 |
생산물의 최종수요가 한 단위 증가하였을 때 전 산업 부문에 영향을 미치는 크기를 나타내는 계수이다 |
후행종합지수 |
경기 사후 확인을 위해 소비지출, 재고 등 개별지표를 경기에 후행하여 종합하여 만든 지표 |